진짜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마지막 화폐개혁 한뒤로 지금 쓰는 화폐만 정리하는 데도 많다..최근엔 위조방지와 국제화를 위해서 또 바꾸고 있다...
브라질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자주 화폐개혁을 단행 하였단다, 그 마지막인 1994년 7차 개혁으로 점차 안정되어 갔다는군.
이 말은 94년부터 발행 된 지폐와 동전만이 사용되어지고, 또 사용할 수 있단 소리임.
동전은 Centavo라 하며 100centavos = 1R$(real) 1헤알이다.
94년엔 조각상으로 표현된 브라질 연방의 상징.
2차주화는 포르투갈인으로써 브라질을 발견한 탐험가 께브랄
2차 주화의 발행은 한국의 10원 짜리와 같은 맥락이려나~환율로 계산하면 2c=10원쯤?
...시저를 닮았는데 시저일리는 없고..브라질가서 물어봐야지..
2차주화는..오우 지쟈쓰!를 닮은..그는..
브라질의 독립운동가 티라덴티스라 함. 이름을 딴 작은 마을도 있고 커피도 있다는군.
옆에 비둘기는 독립의 상징임.
아 모르겠다..공부좀 더 해야겠어.
2차 주화는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한 제국의 황제 페드루1세 황제다. 말을 타고 이삐랑가 언덕에서 독립을 선언하던 모습이 있다.
화폐개혁 당시 동전을 보면 무슨...기원전 로마 시대 인물들을 새겨 놓은 것 같네..
2차 주화는 쿠데타를 지휘하여 제정을 무너뜨리고 브라질 최초의 대통령이 된 테오도르 폰세카.
연방을 상징하는 별이 새겨있다.
꼭 알아봐야지..
2차 주화는 사람 좋게 생기셨네.
브라질의 유명한 정치 행정 외교관이며, 현재의 국경을 정의한 인물이란다.
더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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