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동아시아 언어와 영어를 빼고, 제2 외국어를 배우기란 쉽지않다.
포어과가 단 두군데(한국외대, 부산외대)뿐이라니 뭐 더 논할 필요도 없다.
나같은 사회인은 정말이지 미추어 버릴 것 같다. 기초 회화 책을 샀는데, 끝에 o로 끝나는데 오로 읽으란다...우 아닌가..당췌 배우면 배울수록 난감하다 말이지 물어볼 데도 없고 말야.
그래서 열심히 자료를 모았지.(먼산..)
(머뭇머뭇)....브라질 포르투갈판 맥심과 플레이보이 잡지까지...구해 버렸다.(+_+)
필요해요? 필요해요? 필요하면 500원.;;
뭐 쨌든. 이 로제타스톤...정말 잘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다. 보름정도 학습 중.
한국사이트에선 60여만원이다. -_-
웅하 진짜 언빌리버블한 언어지원이다. 다리어 파슈토어....첨들어본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사용자 등록을 해야한다.
그 뒤엔, 포르투게스CD(LEVEL 1,2,3)를 넣어 설치한다.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포르투게스를 배워보자.
기본적으로 로제타스톤은 브라질의 포르투게스이다.
이 소프트웨어의 자세한 소개는 더 사용해 보고 올려야겠다.
며칠전 한 삼십대 사나이가 구글링을 통해 800만건의 개인정보를 유출했다.
구글링. 꿀이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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