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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12

브라질의 화폐 - 헤알

 있으면 편하고 없으면 불편한 돈. 하고자 하는것을 시간과 그외의 여러가지 노력들로부터 초월하게 하는 돈. 꼭 행복의 척도라 정의 할 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돈은 있어야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돈!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 것이여 시방..
없는것 보단 있는게 좋단 소리지....뭐..

각설하고 2012년 11월 기준 1헤알=550원이다. 대충 어림짐작이여
원달러는 1100원. 대충 1달러=2헤알이구만.
달러나 헤알이나 지금이 살 땐데..돈이 없네 염병..

 자 그럼 똥내가 나도 마냥 좋은 지폐를 알아보자. 

 저번 센타부편에도 언급했다시피 1994년 화폐개혁 때부터 발행 되기 시작한다.
아차차 1헤알은 동전도 있고 지폐도 있다네 용자여.

이제는 알 것이여, 연방을 상징하는 월계관?을 쓴 조각 여신상이지.

1994년 발행 지폐는 1헤알,5, 10, 50, 100헤아이스 종 5종류.
 벌새 (Amazilia lactea), 찰스레이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레이'에서 장님인 레이찰스가 
그의 아내를 벌새로 꼬신다.
"사실,전 당신이 보는 것처럼 들을 수 있죠, 창밖에 저 벌새처럼요."
뜬금 없구먼 ㅋㅋ

해오라기 (Casmerodius albus)

아라라 앵무새 (Ara chloreptera) 오 이 앵무새 많이 봤단 말이지. 물론 TV에서..

표범 (Panthera onca) 온싸 삔따다는 멸종위기. 아마존과 마또그로소의 빤따날에 있다.
아마존 빤따날은 들어봤는데...

농어 (Epinephelus marginatus) 

2000년 4월부터 발행된 10헤아이스. 
브라질 첫 발견 500주년 기념하여 만들었다.
 브라질을 발견한 뻬드로 알바레스 까브랄 초상, 브라질의 첫번째 지도와 브라질 특징을 설명한 편지의 일부분 등 브라질의 발견에 대한 내용과 시대가 표현되어 있다.
뒷면은 브라질 지도를 문체화한 내용, 브라질 문화와 민족에 대한 그림이 있다.

2001년부터 발행된 2, 20헤아이스
바다거북 (Eretmochelys imbricata), 
브라질 해안에서 볼 수 있는 다섯종류의 바다거북 중 하나이다.
실제로 보고싶다..

 사자 원숭이 Mico-leao-dourado (Leonthopitecus rosalia), 
대서양 숲에서 태어난 주황빛 털의 영장류로 멸종위기에 있는 브라질 동물의 상징이다. 
음..멸종되기전에 보고싶다...

2003년부터 발행된 1헤알 지폐. 
2006년부터 1헤알 지폐는 발행을 중단하고, 동전을 사용하도록 권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브라질리안은 지폐를 좋아해서 회수율이 적다고 함. 
현지가서 알아보고 내년에 수정하겠음.

브라질은 위조방지와 세계화의 추세에 맞게 
액수와 비례하여 크기가 각각 다른 지폐를 발행한다.

2010년 10월부터 발행 시작한 50, 100헤아이스

올해 2012년 7월부터 발행된 10, 20헤아이스 

 2013년 1/4분기부터 발행 예정인 2, 5헤아이스
 


 신권의 크기

아래는 2009년 1~100헤알로 할수 있는 것들을 간략하게 현지 한인이 포스팅한 것이다.
읽어보면 대충 당시에는 1헤알=650원 정도였다는 걸 알 수 있다.

고마운 포스팅고마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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