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하단에 배경음악을 정지 시킨 후 감상 하세요.
중학교 3학년 때 참 많이 들었다.
테잎으로 사서 듣다가 늘어져 cd로 다시 샀었는데.
now 살까 max 살까 고민하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01 Puff Daddy - I'll Be Missing You
이 노래는 아마 지금 학생들도 많이 알거라 생각됨.
퍼프대디도 편곡했고,
흑인 가수들이 많이 편곡하는 노래로 알고 있음.
02 Aqua - Barbie Girl
하이 바비. 하이 켄.
암어 바비걸~인너 바비월~
오 알랴뷰 켄.끝.
03 B.S.B - As long As you love me
이거슨 우리 뒷골목 소년들의 사랑이야기.
우리 형님 누님들에게 뉴키즈 온더 블락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BSB가 있었다.
04 COOLIO - C U When you get there
아바타는 아 씨 유,
우리는 아 씨 유 웬유 겟 데~씨 유 웬 유 겟 데~
05 Savage Garden - I Want You
곡 초반이 마카레나랑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라서 기억이 나는 노래.
물론 내 생각
06 damage - Forever
따라 부르다 보면 가성이 되는 신기한 노래. 노래 참 좋다는.
07 Notorious B.I.G - Hypnotize
듣다 보면 건들건들 거려지는 노래. 주술같다.
08 No Mercy - Where Do You Go mix
웨두유 고~~~~오오오오오에 오~~~~웨두유 웨두유 고~
들어보면 아~하는 노래.
09 Mr. President - Coco Jambo
야야예 꼬꼬 잠보 야야예~
가수이름이....대통령이라니! 대통령이라니!
10 Prodigy - Breathe.
존내 뛰어야 될 것 같은 노래. 템포가 빠르다.
예전 영국 훌리건이 들었을 법한 노래.
11 Peter Andre - Mysterious Girl
초반이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 같은 느낌. 둘다 레게풍인듯.
밝고 좋다.
12 Shawn Colvin - Sunny Came Home
리아의 눈물이 생각난다....눈물이 흘렀어..참지 못해 울었어 엉.엉..
13 Oasis - stand by me
뭐 말이 필요 있나. 축구 좋아하는 사람은 많이 들어봤을 듯.
14 Paula Cole - Where Have All The Cowboys Gone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뚜 뚜루
15 Third Eye Blind - SEMI CHARMED LIFE
룹뚭뚭 뚜뚜룹뚭 룹뚭뚭 뚜뚜룹뚭 룹뚭뚭 룹뚜룹뚭
16 Jewel - foolish games
좋다....
17 Gary Barlow - So Help Me Girl
졸리다
18 Az Yet - Hard to Say I'm Sorry (ft. Peter Cetera)
하늘을 날고 싶은 노래. 그냥 뭐 탑건 OST가 생각났다.